소개

코드체인(codechains) 이라는 이름은 "코드가 계속 이어져 무언가를 만든다"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. 저에게 AI로의 전환도 똑같습니다. 거창한 한 방이 아니라, 매일의 작은 시도와 기록이 하나의 링크처럼 이어져 결국 하나의 커리어가 되는 과정이죠.

이 블로그는 그 사슬의 기록입니다. 제가 AI로 실제로 무엇을 만들고, 어디서 막히고,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하나씩 이어 붙입니다. 잘 된 것도, 삽질한 것도 그대로 남깁니다.

10년, 그리고 다시 열린 문

저는 작은 IT 회사를 10년간 운영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. 그동안 해보고 싶은 일은 늘 많았습니다. 하지만 시간과 인력이라는 현실적인 제약 앞에서, 대부분은 "언젠가"라는 이름으로 미뤄둘 수밖에 없었습니다. 머릿속에만 쌓여간 목록이 꽤 깁니다.

AI 시대를 맞으면서 그 벽이 무너지는 걸 느낍니다. 이제는 사업 확장을 위한 IT 인프라를 제 손으로 직접 만들고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. 예전 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일들이 이제는 '못 하는 일'이 아니라 '아직 안 한 일'이 되었습니다. 제약이 사라진 자리에서, 미뤄뒀던 목록을 하나씩 꺼내보고 있습니다.

그 전환의 과정을 여기에 담습니다. 10년간 회사를 운영해 본 사람이 AI를 도구로 다시 무언가를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, 그 기록입니다.

여기서 다루는 것

  • AI 도구로 실제 업무를 바꿔본 실험과 그 결과
  • 막혔던 지점과 해결 과정, 성공만이 아니라 실패까지
  • AI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과 회고

함께해요

혹시 비슷한 길을 걷고 계신가요? 그렇다면 언제든 이 체인에 이어져 주세요. 당신의 링크도 궁금합니다.

함께 만들어볼 일이나 새로운 기회에 대한 이야기도 언제든 환영합니다. 프로젝트, 협업, 혹은 아직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형태라도 좋습니다. 편하게 말 걸어 주세요.

연락: hello@codechains.dev